【이미지13】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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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오늘 아침 <시>가 저에게 깊숙한 공감으로 다가 옵니다.
건강은 어떠 신지요?
저도 감기에 고생 좀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활연님의 댓글

뭔가 특별한 어조를 느낍니다.
언어의 휘오리바람 같은.
잘 감상했습니다. 필승!
문정완님의 댓글

곧 임맥타동을 하고 일위도강의 신법으로 강을 건너겠습니다
변해야야지 늘 제자리는 노는 놈도 지겹지
잘 읽었습니다 잡초님
허영숙님의 댓글

이미지 행사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이 시처럼 다양한 사유를 만날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다시 탐독하게 만드는 힘이
시인님의 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자주 뵙기를요~
잡초인님의 댓글

두무지 시인님,
활연 시인님,
문정완 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부족한글에 덕담과 더욱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신 발걸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