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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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태승님의 댓글

햐- 쫄깃쫄깃 합니다
언제 아무때 읽어도 싱싱
나중에 읽어도 파릇파릇,
그냥 읽어도 아삭아삭 -ㅎ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와아,,,,역시 천재시인이란 말밖에,,,,,,
바실리스크,,상상의 동물이군요
시력이 짧아 완전히 해독할 수는 없지만,,,,,
감히 흉내낼수 없는 시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탁월한 상상력으로 차디찬 시방에 군불을 지피시는 님
시방이 후끈 후끈 달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변함 없는 그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늘 돋보기를 고쳐쓰게 만드시는 군요.//
보지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흠흠 오늘도 호강만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