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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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은 자들의 도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들어 컴퓨터를 많이 해선지
바삐 돌아가는 세상 늘상 눈뜨고 바라보아선지
뻑뻑해진 눈 때문에 세월 탓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 속에
오늘은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 이거 너무 금방 갑니다.
보내기 전에 즐겨야 하겠습니다.
건필하소서.
그리고 눈 건강 챙깁시다...
최경순s님의 댓글

요즘의 세상
차라리, 눈을 감고 사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치권의 아귀다툼을 보십시오
세사만사 다 세옹지마죠
눈을 감고 살다 보며 돌뿌리예 걸려
코가 깨지던지 뒤통수가 터지던지
아님, 검은 봉다리에 돈 다발이 든 돈 뭉치를 주워
횡재를 할지 누가 압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
건필하시고 문운 가득하길 빕니다
피탄 시인님!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누군가를 가르칠 재목은 못 됩니다.
다만 같이 이해하고자 할 수는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