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페이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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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님의 댓글

시의 아우라가 광폭으로 펼쳐진 진품을 놓아주셨습니다
행마다 담긴 절창의 관조... 언어의 원석을 갈고 닦은 긴 시간이 있었으리라...
좋은시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주 만났으면...바램도 함께...
선재도님의 댓글

이런 좋은시를 만날수있어 하루에 한번은 시마을에 와봅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군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