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2번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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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로2님의 댓글

오, 창공을 빛내는 써니님
그 빛이 마을을 비추는 써니님
그동안 어디 이써니 뭐해써니
방가워횸^^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오 창공을 빛내는..말고 창공을 좀 뎁히는 사람이 될까하고 군불지피고 있었지요~ ㅎ 그런데 ..
책벌레09님의 댓글

아름다운 언어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 ~ㅎㅎ
내 생에 방귀냄새를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은 첨일세!
책벌레09 : 네, 좀 그렇지요? 그래도 아름다운 걸 워쩌유~ㅠㅠ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ㅎ 손주들의 방귀냄새는 맛있더라구요 ~* 경험해보셨을텐데... 시임님께서도..
맛살이님의 댓글

안녕 했 써니?
그간 달포구에 머물며 풀룻 연주에 만
빠쁘셨나 봐요?
반갑습니다. 머물며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맛살이님 ㅎ
네~ 요즘은 손주들과 몇 가지 악기에만 매달리고 삽니다
건강하십시오 늘..
이장희님의 댓글

시가 약간 예쁘기도 하고, 햇살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상하는 내내 미소가 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봄이 고개를 내밀까 망설이고 있네요.^^
좋은 계절 맞이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Sunny 시인님.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손주들이 이쁘면 날마다 햇살이 비칩니다
앗~!! 지송~~ ㅎㅎ
따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