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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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Ω...
멀건 궁둥이와 붉은 사타구니를 떠올리게 하는...
새해 첫날 기자회견을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 ㅎㅎ
멋진 글에 시원찮은 말만 남깁니다
새해에도 늘 청청하소서
고현로2님의 댓글

__________Ω____________ ^^^ ^^^^^^..
오메가는 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는 모습이군요.
'허공을 본다 허공이 허탈하게 웃는다 웃음이 감전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수학적으로 조망하신, Ω
또한, [옴]은 태초에 세상을 연 音
그것으로 부터 세상의 모든 선과 악은 출발했으니..
생각컨데.. 질 나쁜 그네와 그 그네를 타던
순실스럽고 삿된 인간쪼가리들은 모두 사라지고.
참 민주주의 정의가 구현되는 2017년이 되기들 소망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년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요
활연 시인님,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옴에 대한 수많은 사연과 사유들이 함유되어 있는 밀도 있고 질좋은 시편들에 머뭅니다.
언어의 정복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잘감상하고 가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