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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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인님의 댓글

고나plm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 뜨끔 합니다
구수한 언어들 속에 어울어진 생활 습관을 멋지게 끄집어낸
시어들 정겹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으하하 크하하하....
쓰레기통을 쓰레기와 멋지게 분리해 놓으셨네요.
저는 시를 잘 못 씁니다.
그러나 2년 전보다는 쬐끔 난 것 같습니다.
글이라는 게 감성으로, 마음먹은 대로 훅! 느는 게 아닌가 봐요.
그래서 저는 저의 똥글에 스스로 취해서 삽니다.
행여 고나님도 스스로 맘에 들지 않더라도
겨울 햇살에 눈처럼 녹는 눈사람 사라지듯 사라지지 마시고
햇살 눈치 보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잘함보다는 다름이 더 많이 필요치않나 그리 생각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늘 끌어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이제 시마을 듯지도 어느 듯 5개월째 네요
조금씩 적응되고 있슴다
귀한 말씀과 함께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님에 대한 시를 보며 많이 배우지요
닉, 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저는 언제나 고니 발, 밖엔 안되니까요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고나plm 님
밤새 안녕 하십니까? 우리 아우 시인님!
공중 도덕을 일깨워 주는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불금 되세요
막내 아우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아휴! 불금을 불곰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밤새 안녕, 하신지요 가 왠지 결례가 되지는 않나
싶어도 그리 마음 쓰임이 있네요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callgogo님의 댓글

편견에 대한 일침으로 잘 받들고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귀한 걸음 주심에 몸둘 바를...
늘 시인님 좋은 시를 읽으며 배움 갖습니다
좋은 시 많이 낳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