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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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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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1
사월은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2-25
2020
빗속의 비가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25
2019
묵묵부답(黙黙不答)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24
2018
고사목(枯死木)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2-24
2017
전봇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2-24
2016
3 댓글+ 3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23
2015
부드러움의 사유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23
2014
유인원의 행보 댓글+ 5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23
2013
그 잠에 대하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23
2012
청시(靑柿)골 댓글+ 9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2-22
2011
소리의 함정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2-22
2010
가창街娼 오리의 군무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2-22
2009
이명 댓글+ 4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21
2008
유기(有機)를 유기(遺棄)하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2-21
2007
의자 댓글+ 8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2-20
2006
단표누항(簞瓢陋巷) 허름한 모습으로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2-20
2005
수다, 날아오르다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2-20
2004
뒷뜰의 향나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2-20
2003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댓글+ 9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12-19
2002
독작이 아니라고 말해주게 댓글+ 7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19
2001
선생님의 환영幻影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2-18
2000
거미 댓글+ 4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2-18
1999
각연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2-17
1998
거미 DNA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12-17
1997
지친 비둘기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2-17
1996
떠난다기에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2-17
1995
한계령(寒溪嶺)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16
1994
구름이미지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2-16
1993
색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2-16
1992
붕어빵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2-14
1991
비와이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2-14
1990
겨울 동백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2-14
1989
손바닥 들여다 보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2-14
1988
눈의 유적을 헤는 밤 댓글+ 7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2-13
1987
겨울나무 댓글+ 1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2-13
1986
네가 겨울이 되면 알리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2-13
1985
그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12-13
1984
희망을 빨아 먹는 괴물 ; 디멘터 댓글+ 1개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12
1983
오르지 못하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2-11
1982
쓸 아파를 해독하는 광장 댓글+ 11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11
1981
향기의 무늬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2-10
1980
별무리가 흘러간다 댓글+ 5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12-10
1979
당신을 외웁니다
하이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2-09
1978
봄을 기다리며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9
1977
비의 단상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2-09
1976
파지는 쌍무지개 수레 댓글+ 6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2-08
1975
낭창한 그 끝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2-08
1974
꼴방조사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8
1973
바다에서 명상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08
1972
대설(大雪)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12-07
1971
토목 현장 댓글+ 8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2-07
1970
항아리 댓글+ 6개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2-07
1969
붕어빵의 꿈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12-07
1968
10의 130승의 1에 내린다 댓글+ 1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6
1967
겨울의 결가부좌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2-06
1966
지구 탈출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05
1965
누떼처럼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04
1964
사유
guram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2-04
1963
좌판 ( 坐板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04
1962
물방울 이야기 댓글+ 4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04
1961
山寺에서 댓글+ 9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2-03
1960
알이랑 알 알이요 고개를 넘어 댓글+ 1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03
1959
슬리퍼 댓글+ 11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2-02
1958
공무도하(公無渡河)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2-01
1957
먼 신호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12-01
1956
깊은 폐가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1-30
1955
가을 추상에 대한 명상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1-30
1954
강길의 연어들 댓글+ 2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1-30
1953
달성공원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1-28
1952
화장을 고치고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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