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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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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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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6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1	시모토아 엑시구아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31
1670	우리는 댓글+ 7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31
1669	숨결 잇는 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31
1668	부연동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8-31
1667	항아리 물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8-31
1666	움집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30
1665	신독(身毒)에서 댓글+ 3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8-30
1664	갯내음을 맡으면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8-29
1663	투신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8-29
1662	해바라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29
1661	옛집 앞에 서면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29
1660	고독사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8-28
1659	도지 볼(dodge ball)-피구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8-27
1658	모산재에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8-27
1657	소래염전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8-26
1656	대숲의 노래 /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8-26
1655	단추 구멍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26
1654	꿈을 꾸다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8-25
1653	사그락담 너머 남빛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8-25
1652	떨어진 땡감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8-25
1651	불완전한 일상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8-25
1650	천국의 깊이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8-24
1649	자세의 미학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8-24
1648	생전에 조문하면 안 되나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24
1647	人空知能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24
1646	체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23
1645	공명(空明)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22
1644	국수 보시(布施)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2
1643	콩알의 고민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21
1642	포장마자 댓글+ 8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20
1641	호주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8-20
1640	예감 /秋影塔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20
1639	무식한 나의 공(空)의 인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8-20
1638	백팔번뇌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8-18
1637	폭포 새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8-18
1636	착오적 상상에 빠져... 댓글+ 5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18
1635	길에 떨어진 매미를 보며 댓글+ 1개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8-18
1634	먼지의 계절 댓글+ 2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17
1633	天性이 되어가는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8-17
1632	<이미지 1> 꽃꾼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13
1631	(이미지7) 약육강식(弱肉强食)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8-13
1630	[이미지] 소음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12
1629	[이미지12] 전봇대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12
1628	(이미지15) 하객(夏客) 댓글+ 4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12
1627	【이미지10】검은 상자의 시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8-12
1626	(이미지15) 매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2
1625	[이미지 12] 일등만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12
1624	<이미지 4> 여름연가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11
1623	【이미지1】명사십리 댓글+ 1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8-11
1622	<이미지>살구나무 매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11
1621	[이미지11]접시꽃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8-10
1620	【이미지 9】이야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9
1619	【이미지9】시그마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8-09
1618	<이미지 7> 인과응보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9
1617	【이미지7】절명여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8-09
1616	[이미지 1] 연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9
1615	(이미지10) 숲속의 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08
1614	이미지 13)) 국경의 잠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8-08
1613	뿌리의 조건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16
1612	곡절 혹은 까닭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8-16
1611	필생의 호흡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8-16
1610	피아노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8-14
1609	족저 각화증 댓글+ 4개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8-13
1608	운주사 와불(雲住寺臥佛)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13
1607	사면령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8-13
1606	야물어지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8-12
1605	거미의 영역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8-12
1604	볕이 좋은 날 댓글+ 1개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12
1603	쉿,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8-11
1602	(이미지5) 얼음인간의 절대 미학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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