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더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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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님의 댓글

잘들 지내셨나요^^
오랜만인듯 아닌듯^^
Sunny님의 댓글

궁금했었지요 ~
시앙보르님의 댓글

정말 궁금했는데, 넘 넘 반갑습니다. ^^
'배터리'나 '박대리' 를 여흥으로 쓰신 줄 알았는데,
사전을 뒤적이니 나오는군요.
// 바더리 : 1.[동물] 말벌과에 속한 벌 2.말벌과에 속한 벌 3.몸의 길이는 2 //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오.
왓칭님의 댓글

살아있네..! 요...ㅋㅋㅋ
이경호님의 댓글

써니님과 시앙보르님 그리고 왓칭님 반갑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지난 게시물이 검색이 안되는군요.
떠난다고 큰 소리치곤 한 달도 못 채우고 왔네요.
과음으로 글올리기 하고는 기절해버렸습니다.
역시 술깨니 창피하군요.ㅋ
동피랑님의 댓글

창피는 창비보다 한 수 위입니다.
그런데 내 목은 어디 갔지?ㅋㅋ
그냥 오셔도 반가운데 좋은 시가 든 선물 보따리까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벌써 마을이 환하게 밝았네요~^^
이경호님의 댓글

지금은 아침 햇살로 환하게 빛날 통영이 그려지내요. 슬슬 출근해야하는데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현탁님의 댓글

이게누구야, 그놈의 인기는 여전하구먼
형이 궁금해 죽을 뻔했구먼..........반가워요
햇살도 좋네요 화이팅합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인기는 무신...ㅋㅋ 한 대 줘패고 싶을 정도로 버벅대며 쓰면
띨빡해보여서 인기상승 한답니다. 술이 들깨서 우웩우웩하는데
탁이
그믐밤님의 댓글

^^ 이경호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어디 멀리 다녀 왔습니까, ㅎ
재기넘치는 댓글, 견공과 더불어 다정다감한 생활이야기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술은 말술에서 되술로 줄이시고
건강과 건필하시길 빕니다. ~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큰 뜻을 이루겠다고 집을 나가선 겨우 한다는 짓이 굴다리 밑에서
보름밤 어둠에 헤매고 그믐밤의 밝음에 놀라
달포도 못 돼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출 중년을 따따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로여는세상님의 댓글

무사귀환하셨군요~반갑습니다 이시인님
장전해서 오셨네요^^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풉... 장전은 무신...ㅋㅋㅋ 총알 딱 두 방 있네요^^
시로여는세상 편집인님....
최경순s님의 댓글

바더리는 허공에 매달린 지구에 알을 쏠었다
오랜만입니다
시인님!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최시인님은 벌초 가시면 산에서 응가하지 마시길...
응꼬에 바더리 쏘이면 죽음입니다. 팅팅 붓는 게 아주.......
이기혁님의 댓글

아주 좋네요.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 잘하고 시 잘 쓰고 멋진 이기혁님 오랜만이고 반가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