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머구리(잠수부) > 우수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머구리(잠수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16-04-03 08:42

본문

머구리(잠수부)

나는 수심 40메타

머구리

깃털 보다 가뿐하구나

40키로그램 옷

소리 한마디 없는 세상

문자 한자 없는 세상

없어서 하나인 세상

좋구나 좋구나

게야 고동아 고기야 마냥 놀자

이곳 떠나면

맨발도 무거워

질질 끌고 가야 한단다

고막 터지는

저 눈보라 세상속을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6-04-05 11:58:49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1	【 이미지 2 】쓸개 없는 놈 댓글+ 16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4-07
1250	(이미지) 목련 장모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4-07
1249	(이미지 4) 히죽거리는 이빨이 있다 댓글+ 15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07
1248	이미지 13)) 방짜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07
1247	(이미지) 목련 댓글+ 12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07
1246	(이미지 목련)봄날의 첫 마법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4-07
1245	<이미지 8> 날아라, 밥상 댓글+ 8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4-06
1244	[이미지4번]스쳐간 바람개비 댓글+ 1개	청색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4-06
1243	< 이미지 1번 > 날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06
1242	이미지 7)) 키다리 흰 카라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4-06
1241	(이미지13 ) 편지 댓글+ 8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06
1240	<이미지 7> 목련꽃 아래 조개잡이 댓글+ 7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06
1239	(이미지) 안경 댓글+ 8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4-06
1238	(이미지 11) 꽃의 변명 댓글+ 2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4-05
1237	<이미지10>낙화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4-05
1236	<이미지 3> 외로운 저녁 댓글+ 16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05
1235	이미지 15)) 꽃 그물 댓글+ 5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05
1234	(이미지) 바람개비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4-05
1233	(이미지 7)꽃, 출근하다 댓글+ 8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05
1232	(이미지)단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4-05
1231	(이미지 7) 배꽃이 떨어지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4-05
1230	갈대를 보면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09
1229	개포동에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4-08
1228	불의 발자국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4-08
1227	35만 400여 시간의 인터뷰 댓글+ 10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4-07
1226	벗꽃과 감생이의 상관관계 댓글+ 10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4-07
1225	바나나는 아무것도 대변하지 않지 댓글+ 4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07
1224	못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4-06
1223	또 한번의 꽃 나무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4-06
1222	꽃 만드는 나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05
1221	선산 (先山)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5
1220	못 댓글+ 9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4-05
1219	건너가다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4-04
1218	민들레 가족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4-04
1217	잣 따는 원숭이 댓글+ 6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04
1216	침대의 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4-04
1215	아직 먼 길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04
1214	침대의 존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04
1213	침대의 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03
1212	알레르기 ( 두드러기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4-03
1211	나 짱구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3
열람중	머구리(잠수부)	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4-03
1209	수도 댓글+ 4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2
1208	침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02
1207	목련이 바람에 날리던 날에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4-02
1206	사월이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02
1205	허 참 댓글+ 10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02
1204	하루살이 허공길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02
1203	어떤 죽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4-01
1202	하루살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4-01
1201	그녀의 자맥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01
1200	순환선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31
1199	책꽂이에 기대어 있는 시집한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31
1198	가는 길에 버리고 가라 댓글+ 18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31
1197	유기된 골목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31
1196	구르는 반 추상화 댓글+ 7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30
1195	저 저 못된 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30
1194	식구(食口)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3-30
1193	어제라는 그리움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30
1192	봄날 필요악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30
1191	꽃이 피는 나무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30
1190	물고기 비행운 댓글+ 2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3-29
1189	오미자(五味子)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29
1188	겨울 애벌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29
1187	생각을 냉장고에 넣는 법 댓글+ 6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3-29
1186	크린ㅡ토피아 /백담 김희광	백담김희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3-29
1185	봄 나래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3-28
1184	매화가 피었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28
1183	봄 늪 댓글+ 5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28
1182	봄 기억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28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1

【 이미지 2 】쓸개 없는 놈 댓글+ 16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