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6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
허, 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7-17
90
노숙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1-29
89
나는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6-08
88
똥물의 고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8
87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저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16
86
산중에 앉아 나 세월을 읽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30
85
등이 굽은 소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4-01
84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8-18
83
눈 내리는 마을에 흰 고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1-13
82
달의 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21
81
소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7-29
80
(이미지 4)버려진 그림 속에 낡은 신발 한 컬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2-06
79
구멍 뚫린 어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6-13
78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9-18
77
무명의 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1-21
76
능소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08
75
쇼팽의 야상곡과 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02
74
솔 냄새 익는 저녁노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9-03
73
1월의 가지치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72
달팽이에게 배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4-26
71
인생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9-19
70
(이미지 1)한국의 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2-07
69
초승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7
68
깻잎에 깃든 조선의 향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9-22
67
비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19
66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31
65
봄, 잘 차려진 한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4-04
64
구절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08
63
그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2-02
62
창 넘어 플라타너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5-07
61
오르지 못하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11
60
(이미지 11)새도 외로우면 물수제비뜬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2-09
59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7-01
58
등기부 등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25
57
보문사에 가 보았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7
56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03
55
서울에서 태어나도 나는 고향이 그리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7
54
홀로 서 있는 자전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09
53
달을 마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09
52
미래의 일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5-15
51
네가 겨울이 되면 알리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2-13
50
(이미지 8)파본없는 크리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2-10
49
어느 화가의 그림속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02
48
뽕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0-02
47
그를 사랑하면 배가 고프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03
46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9-04
45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8
44
죽은 사철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06
43
비처럼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2-14
42
귀를 닦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5-17
41
거미 댓글+ 4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8
40
(이미지2)잔인한 2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2-11
39
(이미지1) 바닥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06
38
편백 향에 물들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0-19
37
비가 있는 풍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5
36
12월이 오면 나는 울지 않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2-02
35
집이 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09
34
이별은 아다지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07
33
<이미지 14>바다는 빈집에 세들어 산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15
32
옹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5-29
31
독작이 아니라고 말해주게 댓글+ 7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19
30
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2-15
29
(이미지 15) 나비의 변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7-07
28
아주 먼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22
27
(이미지 17)구르는 동전처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06
26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1-21
25
폐춘이야, 페츄니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14
24
낙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10-21
23
<이미지 12>썩은 동태의 눈깔을 살리는 법을 아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2-16
22
흉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6-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