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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42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
미스터 D 66번 국도 다이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3-20
71
death valley 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19
70
해변을 따라가는 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9
69
매화 곁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05
68
겨울 한낮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4
67
보말죽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3-18
66
탐라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3-15
65
숲으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06
64
커피 벌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2-01
63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20
62
暴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1-18
61
이졸데 댓글+ 1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11
60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1-06
59
편백나무 애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26
58
밤바다에서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2-25
57
호박(琥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21
56
소묘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2-09
55
폐타이어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2-04
54
밤 까마귀를 듣다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2-02
53
세미원에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11-24
52
사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1-23
51
자목련 댓글+ 7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1-14
50
彩色版畫 댓글+ 1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08
49
가을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05
48
방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6
47
겨울 간이역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0-23
46
난설헌과 노천명과 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0-20
45
애나와 스잔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0-14
44
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0-08
43
모닥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5
42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13
41
히야신스 목걸이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9-10
40
마주르카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9-08
39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9-07
38
풀잎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9-06
37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9-04
36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9-01
35
연금술사 프라시스키 오를로이(Pražský Orloj)의 점묘법 (퇴고)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26
34
修羅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24
33
우리 동네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8-22
32
꿈 속의 蘭雪軒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19
31
草葬의 풍경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17
30
河口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8-14
29
그해 여름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8-12
28
포도쥬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09
27
비너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8-08
26
초여름 아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06
25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II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03
24
장마 II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01
23
어느 신문기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7-31
22
레우카디아 바위 위의 사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28
21
세미원(洗美園) II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5
20
무덤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7-21
19
하코네(箱根)를 찾아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7-20
18
부다페스트에서의 마리오네트의 죽음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7-16
17
하루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6
16
Années de Pèlerinage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04
15
사과농원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03
14
유키(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01
13
유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6-29
12
통영 III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6-28
11
축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6-24
10
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1
9
갈리나 폴리세츠카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8
8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13
7
人魚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7
6
빗소리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05
5
수국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3
4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01
3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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