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00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
수국, 그리고 큐브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10
29
꽃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16
28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0-10
27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살구 나무 가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2
26
기타 구루 댓글+ 3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25
25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6-28
24
134340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23
이제는 목동이 올 차례 입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3-18
22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1-14
21
무늬를 만들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1
20
목장갑이 마르는 시간 댓글+ 6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1-28
19
응답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9
18
겨울비 내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마지막 잎새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12
17
봄이 머물러야 할 자리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21
16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1-16
15
어떤 이야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7-08
14
시장 골목에는 그녀가 있다. 댓글+ 8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1-30
13
햇빛에 잘 마른 수건을 걷으며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1
12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5
11
알비노 걸린 봄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25
10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1-21
9
고양이를 찾습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18
8
늦은 11월에는 잎갈 나무가 되어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14
7
불면증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2
6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6
5
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05
4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2-01
3
헬륨 풍선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8-28
2
0도의 꿈속으로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17
1
칼의 퍼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