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3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
텍스트(text)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27
32
종이비행기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21
31
(이벤트) 사월의 서정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18
30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4-16
29
유리창에 그려진 봄의 서사敍事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13
28
링반데룽* 댓글+ 4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12
27
산다는 것은 댓글+ 4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4-11
26
사월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02
25
크리스털(퇴고)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3-31
24
꽃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3-30
23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8
22
일곱 번째 감각(퇴고)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26
21
봄이 가져온 것들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3-23
20
봄을 깨물다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22
19
등롱燈籠의 불빛처럼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19
18
숭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16
17
길목에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3-15
16
(이미지8) 흐를 곳 없어 눈을 감으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12
15
(이미지1) 꽃이 어찌 절로 핀다 하는가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0
14
(이미지15) 편견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3-09
13
(이미지2) 시공장 詩工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3-08
12
(이미지5) 욕망의 이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06
11
시의 문 앞에서 댓글+ 1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2-28
10
시를 담으며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2-23
9
사잇길이 보고 싶을 때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2-21
8
비상구 앞에서 댓글+ 1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20
7
디아스포라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18
6
산채 일기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2-14
5
다섯 번째 계절(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01
4
바위 앞에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2-27
3
雨水里의 겨울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2-24
2
불면의 꽃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2-18
1
동지섣달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