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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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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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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16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	잘려서 저린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14
145	간격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2
144	대모산(大母山) 갈참나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11
143	아담한 아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10
142	기원의 트라우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1-08
141	고궁에서 나를 읽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4
140	따뜻한 맛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03
139	다 무한 강사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02
138	죽도시장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30
137	가벼워질 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6
136	<가을 이벤트> 불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1
135	<가을 이벤트> 목이 탈 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17
134	이미지 16)) 고도(古道)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12
133	시가 희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11
132	이미지 1)) 엄마의 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08
131	이미지 7)) 가랑잎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0-05
130	발 매운 퇴근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0-09
129	가랑잎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05
128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0-04
127	빛으로 깁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29
126	물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23
125	신접살이 거미집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2
124	고목을 끌어안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9-13
123	이미지 11)) 강물 깊은 9월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11
122	백열등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08
121	이미지 1)) 9월의 꿈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9-09
120	이미지 15)) 가을, 그녀가 되살아 오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9-06
119	구시렁구시렁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9-07
118	골목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04
117	9월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9-02
116	숨결 잇는 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31
115	옛집 앞에 서면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29
114	단추 구멍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26
113	체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23
112	국수 보시(布施)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22
111	이미지 13)) 국경의 잠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8-08
110	이미지 7)) 이작도(伊作島) 에서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6
109	가나의 작은 눈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06
108	관중(貫中)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04
107	상처(喪妻)로 입은 상처(傷處)에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31
106	한 시절 우린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7-26
105	박수도 더위엔 수박이 된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22
104	칡 향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7-21
103	모략(謀略)의 끝에서 댓글+ 3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7-16
102	이미지 2)) 물의 집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7-13
101	밖에서만 볼 수 있지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7-09
100	빈손의 무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03
99	솟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7-01
98	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6-29
97	하루살이의 장정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6-27
96	우레에 우려하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6-25
95	순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16
94	이미지 5)) 나팔꽃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6-13
93	초롱꽃 쏟아지는 길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6-08
92	별이 떨어지는 소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6-05
91	장미원을 나서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5-31
90	빗속으로의 비행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5-24
89	빛을 일깨운 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5-23
88	이미지 11)) 뒤안길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5-12
87	이미지 2)) 누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5-05
86	꽁치 한 마리 김밥 댓글+ 5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5-12
85	오월의 그림 속에서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5-03
84	꽃씨가 될 때까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29
83	눈부신 날에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27
82	한라라는 준마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6
81	공갈빵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4-25
80	돌하르방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4-22
79	날개, 미지에 가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21
78	느낌표가 되고 싶어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15
77	이미지 2)) 그 속에서 아버지가 걸어오셔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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