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01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
(이미지13)빛나는 행성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2
60
팔랑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2-03
59
물수제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23
58
푸른붕어 불판의 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3-15
57
갈대를 보면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4-09
56
새벽을 쓸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9-26
55
깊은 폐가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30
54
아령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10
53
종이컵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23
52
겨울 새벽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22
51
폐선 곁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6-29
50
이미지2) 구름아파트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7-09
49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48
곡비[哭婢]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2-07
47
발을 꺼내면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27
46
번개공방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3-22
45
(이미지)단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4-05
44
바람의 남자<이미지 14>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05
43
겨울의 결가부좌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12-06
42
공원 벤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1-12
41
낙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1-30
40
오래된 앨범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22
39
바다의 화석 한척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30
38
(이미지10) 바다의 알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7-10
37
욕지도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3-08
36
신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10
35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2-28
34
봄 기억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3-28
33
(이미지) 바람개비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4-05
32
숲길에서<이미지16>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07
31
붕어빵의 꿈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07
30
연어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13
29
생선구이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2-07
28
그림자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3-24
27
폐선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1
26
(이미지2)구름백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12
25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06
24
<이미지>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06
23
낡은 신발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2-29
22
겨울 애벌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3-29
21
(이미지 목련)봄날의 첫 마법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4-07
20
어머니를 생각하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26
19
바다에서 명상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8
18
이미지 15) 눈의 손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1-05
17
우럭구이먹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2-08
16
밥을 먹으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3-29
15
폐선 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01
14
꺼낸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8-05
13
첫 해 벌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11
12
이놈 저분<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2-08
11
바코드 (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1-06
10
꽃이 피는 나무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3-30
9
(이미지) 목련 장모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4-07
8
거실 소파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8
7
꼴방조사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2-08
6
이미지4)불의 안경j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1-05
5
문상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2-10
4
치매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30
3
바다의 음모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03
2
감천항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15
1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