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0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1
박쥐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08
130
행성의 꽃 찾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28
129
이미지 1>색시 같은 그녀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1-12
128
소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2-25
127
화해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18
126
이미지(2)하늘의 악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7-05
125
0시의 바다에서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12-06
124
이 가을을 어디에 고발할까요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23
123
연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11-28
122
눈물을 안 흘렸으면 좋겠다 댓글+ 14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2-17
121
구름 다리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1-26
120
침대의 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4-04
119
밥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5-03
118
감기처럼 지나가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08
117
손씨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1-01
116
(이미지)달을 숙성시키며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1-12
115
눈의 문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2-28
114
우주 농장에서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6-03
113
이미지(2) 하늘이 준 여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7-05
112
12월 마지막 0시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15
111
만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1-25
110
선풍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1-30
109
쪽파 대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19
108
얼음 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2-01
107
꽃 만드는 나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4-05
106
오월에는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5-09
105
낙엽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1-19
104
우리들의 영웅 댓글+ 4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1-04
103
발의 무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1-14
102
눈을 밟으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3-06
101
낚시을 하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08
100
이미지( 1)기러기 나팔꽃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6
99
내일의 0시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2-18
98
겨울 전 월세방 구합니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2-03
97
제 2의 결혼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2-01
96
새는 인력시장에서 날아간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21
95
낮과 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2-06
94
또 한번의 꽃 나무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4-06
93
(이미지)노파의기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5-04
92
어느 행성에서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22
91
하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1-05
90
낙엽이 떨어지는 이유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1-16
89
눈의 필력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3-08
88
(이미지10)책장에 책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6-07
87
(이미지3)?표가 .표 될 때까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7-07
86
공원 벤치들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2-26
85
겨울방 구하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12-11
84
시 한 마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02
83
시집한권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2-21
82
이미지6 <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2-16
81
못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4-06
80
(이미지)그리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5-09
79
돌부처에게 기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1-23
78
행성의 밤에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1-07
77
구두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1-18
76
갯벌체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3-11
75
폐목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2
74
(이미지14)다리의 이력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07
73
(이미지7)그녀를 더듬다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1-09
72
낡은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2-02
71
겨울 안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2-22
70
할머니의 새소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2-24
69
불의 발자국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4-08
68
월급 타는 날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6-29
67
가을 추상에 대한 명상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30
66
등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1-09
65
장례식장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1-19
64
(이미지6 )타이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5
63
폐선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3
62
(이미지13)사기분양에 갈라지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