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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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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0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1
낡은 신발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2-29
130
이미지(2)하늘의 악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7-05
129
구름다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1-21
128
고마운 은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7-10
127
구름 다리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1-26
126
종이학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14
125
<이미지1>벚꽃 장모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4-07
124
꽃이 피는 나무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30
123
붕어빵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14
122
바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4-28
121
물수제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23
120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28
119
이미지( 1)기러기 나팔꽃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06
118
(이미지13)사기분양에 갈라지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09
117
폐선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01
116
폐선 곁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6-29
115
이미지6 <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2-16
114
할머니의 새소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2-24
113
생선구이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2-07
112
낙엽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1-19
111
낮과 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2-06
110
비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1-11
109
푸른붕어 불판의 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3-15
108
눈을 밟으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3-06
107
(이미지11)새발자국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2-11
106
이미지(2) 하늘이 준 여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7-05
105
갯벌체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3-11
104
바코드 (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1-06
103
(이미지3)?표가 .표 될 때까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7-07
102
장례식장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1-19
101
책꽂이에 기대어 있는 시집한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3-31
100
나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0-17
99
동굴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2-20
98
(이미지)달을 숙성시키며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1-12
97
(이미지7)발바닥 감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2-06
96
(이미지) 목련 장모님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4-07
95
봄 기억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3-28
94
월급 타는 날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6-29
93
새벽을 쓸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9-26
92
이미지 1>색시 같은 그녀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1-12
91
책의 고백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01
90
꽃 만드는 나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4-05
89
이미지4)불의 안경j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1-05
88
한 마리 걸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1-23
87
발의 무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1-14
86
침대의 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4-03
85
얼음 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2-01
84
침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4-02
83
새벽필체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5-01
82
밥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5-03
81
갈대를 보면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4-09
80
(이미지)단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4-05
79
돌부처에게 기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1-23
78
불의 발자국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4-08
77
(이미지) 장모님의 꽃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4-07
76
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2-19
75
(이미지)둥근 밥상의 식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4-08
74
폐선의 아름다운 정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7-11
73
낙엽이 떨어지는 이유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1-16
72
하루살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4-01
71
오늘 또 하루를 살아 냈습니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28
70
소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2-25
69
구두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1-18
68
꼴방조사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2-08
67
황홀한 새벽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03
66
또 한번의 꽃 나무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4-06
65
행성의 밤에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1-07
64
하루살이 허공길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4-02
63
무의미의 하루 부위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0-30
62
(이미지)가을에는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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