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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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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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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6
42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07
41	구름 카페에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06
40	두부의 뼈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06
39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19
38	와우정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1-13
37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07
36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01
35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4
34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23
33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9
32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05
31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4
30	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9-03
29	군더더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29
28	십 분 만의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21
27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0
26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9
25	<이미지 5> 당신과, 당신의 거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8-07
24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6
23	<이미지 8> 구어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8-04
22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1
21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3
20	아무거나의 메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1
19	바다에 떠도는 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31
18	만두의 얼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9
17	소금의 서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5
16	서울 연가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21
15	기계비평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9
14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6
13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13
12	슬픔의 속도 댓글+ 4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12
11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11
10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6
9	너를 지우는 방식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9
8	(이미지 4) 소음의 얼굴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14
7	[이미지 시 11] 푸른 우산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09
6	[이미지 13] 어둠의 절반 무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7
5	허공의 두께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5-28
4	사금파리 날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12
3	뼈 이야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1-01
2	벽 속의 부드러운 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1-01
1	벽(壁)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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