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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7-06
38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03
37
셀러리맨 Mr . Kim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2
36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01
35
어머니의 세월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6-16
34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11-06
33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1-05
32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1-03
31
우암의 단상, 그리고 나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0-20
30
[이미지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려는 여자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10-14
29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3
28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0-12
27
[이미지2] 난,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0-11
26
[이미지16] 독재자의 화살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0-10
25
[이미지4] 어느 소녀의 바램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0-09
24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9-19
23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4
22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10
21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05
20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04
19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02
18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25
17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16
16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8-10
15
<이미지8>수감번호 1483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8-06
14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05
13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28
12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23
11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21
10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9
9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7-15
8
비오는 날 오후에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7-13
7
길 위의 식탁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11
6
라디오 숲속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25
5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9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08
4
설국열차 댓글+ 1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7-06
3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03
2
문에 관한 小考 댓글+ 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6-30
1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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