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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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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58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
보슬비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87
안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9-23
86
옥수수 줄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5-21
85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7-20
84
( 이미지 13 ) 발자국과 다른 쪽으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8-11
83
모정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30
82
합죽선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7-31
81
지주공의 애환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1-09
80
항아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2-14
79
까닭 있는 변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2-10
78
어떤 궤적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2-13
77
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5-26
76
꽃이라니 불길이라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9-25
75
님 보다가 그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09
74
겨울에 더 바쁜 어느 의상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05
73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27
72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7-13
71
회심의 미소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1-11
70
실국화 표정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0-10
69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9
68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13
67
빛을 찾는 그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05
66
거울의 역설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5
65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8
64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07
63
약속 장소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26
62
제 철 맞은 꽃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2-17
61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02
60
밤에 추적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59
화장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22
58
안개는 아리송한 새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13
57
( 이미지 2 ) 코스모스를 말하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0-11
56
대장간에 불꽃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7-19
55
( 이미지 8 ) 관념은 날아가는 새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8-06
54
( 이미지 1 ) 가슴에 핀 꽃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8
53
귀뚜리가 부르는 노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8-04
52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8
51
붉은 구슬이 익어가는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2
50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9
49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05
48
뜨거운 주검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4
47
장작불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06
46
( 이미지 5 ) 헌 책방의 추억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0
45
높고 낮은음자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21
44
( 이미지 9 ) 혼자 사는 사람의 천국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08
43
( 이미지 2 ) 사실과 진실의 간극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07
42
( 이미지 16 ) 초록이 머물던 자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17
41
살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8
40
( 이미지 16 ) 거주지를 몰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12
39
지하철 2호선을 탄 하루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1
38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1-28
37
허공은 너른 집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0-02
36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2
35
( 이미지 7 ) 갯바위에서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10
34
구름에서 뽑아 내린 빗줄기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8-30
33
안타까운 꽃의 임종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25
32
작달비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3
31
팔월이 떠난 그 자리에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01
30
마음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01
29
빛이 싹이 되어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06
28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8-01
27
( 이미지 4 ) 휘파람 소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8-12
26
( 이미지 9 ) 그럴 수밖에 없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0-15
25
바람 편에 보낸 편지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09
24
( 이미지 13) 시궁과 황국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14
23
길쌈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05
22
싱싱한 일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1-06
21
서리 내리는데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1-03
20
낯선 인형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08
19
( 이미지 1 ) 한 움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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