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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
선생님의 그림자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6 1 09-24
147
달맞이꽃 구경 가요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9-04
146
피스piec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9-01
145
현장의 소리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8-23
144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8-09
143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7-27
142
너무나 소중한 내 짝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7-20
141
대장내시경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8
140
빈자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3
139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에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02
138
거짓말처럼 달달 한 게 없다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3-28
137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22
136
하얀 나그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3-07
135
이명(耳鳴)을 즐겨야 할 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1-03
134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16
133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7-04
132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5-27
131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5-16
130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5-07
129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5-06
128
오월의 광장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4-30
127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06
126
앵두알을 바라보며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31
125
행복은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3-16
124
봄 물 트는 소리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3-09
123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01
122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2-23
121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 02-16
120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2-09
119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2-02
118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6
117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9
116
턱에 차면 사정했다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1-12
115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1-05
114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01
113
완행열차에 뒷바퀴가 빠졌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22
112
하모니카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2-15
111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08
110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2-01
109
끝까지 가 보는 거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10
108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28
107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0-14
106
아내는 일기로 아침마당을 쓸고 있다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0-12
105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12
104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9-09
103
이명耳鳴이 된 모래반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22
102
한강은 선유도가 있어 유유히 흐른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20
101
매듭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5-17
100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12
99
[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5-08
98
구들장을 짊어진 1도와의 싸움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5-05
97
[이벤트]손잔등에 집을 지었네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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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를 한 바퀴 획 돌렸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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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구름이 있다고 했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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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1장의 막을 내리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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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어울리려는 모습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4-02
92
멸치의 최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29
91
꽃은 제 몸을 찢을 때 꽃밥을 터트린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3-24
90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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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4] 순백의 사랑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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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고목(古木)의 보시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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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난간에 알을 깐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2-21
86
[이미지 10] 왜 거꾸로 차나요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2-07
85
[이미지 13] 등에게 미안하지 않소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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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밭에는 음계가 있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1-31
83
왜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1-27
82
입김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1-23
81
배짱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1-20
80
파랑波浪(wave)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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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토리 한대포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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