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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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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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3
봄꽃 장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4-05
1482
촉(觸)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5
1481
일탈(수정본)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5
1480
바람을 만들다 보면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5
1479
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05
1478
콩벌 초대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05
1477
나의 봄날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4-05
1476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06
1475
콘크리트가 굳는 동안ㅡ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4-06
1474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06
1473
난민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4-06
1472
복수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07
1471
달빛 골목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07
1470
거울 속, 거울 밖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4-07
1469
달개비꽃 3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7
1468
명의(名醫) 눈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4-07
1467
벚꽃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4-07
1466
서울에서 태어나도 나는 고향이 그리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7
1465
오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7
1464
살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8
1463
아침등산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8
1462
기웃거리는 얼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4-08
1461
야구장 단상 댓글+ 2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8
1460
봄마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08
1459
육교를 거닐며 댓글+ 4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8
1458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08
1457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9
1456
액자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09
1455
젖가슴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4-09
1454
울 엄니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9
1453
목련블루스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09
1452
그 여자의 긍지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09
1451
기분이 우울할 때면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09
1450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09
1449
집이 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09
1448
새벽 금 이야기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4-10
1447
보슬비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1446
살다 보면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0
1445
뿌 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10
1444
바통(baton)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10
1443
어떤 거지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1442
로그 인 댓글+ 2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4-10
1441
목련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0
1440
꿈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0
1439
크레바스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4-11
1438
박제된 인생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4-11
1437
일기(2019년 4월 16일 만조)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4-11
1436
박쥐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2
1435
사과를 깎으면 봄이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12
1434
붉은 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12
1433
용트림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12
1432
폐춘이야, 페츄니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14
1431
마릴린 먼로의 초상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14
1430
빗물처럼 서 있다가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14
1429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14
1428
정적의 배후, 또 그 4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14
1427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14
1426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4
1425
골목의 지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15
1424
조리개를 고정하면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15
1423
죄의 빛깔을 세다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15
1422
어느 패자(敗者)의 변(辯)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15
1421
시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16
1420
못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4-16
1419
고래가 사는 섬에는 물구나무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6
1418
더부살이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17
1417
자릿세와 텃세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17
1416
시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17
1415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8
1414
부분과 전체 댓글+ 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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