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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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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6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
국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1-19
90
노숙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1-29
89
(이미지 4)버려진 그림 속에 낡은 신발 한 컬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2-06
88
(이미지 1)한국의 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2-07
87
(이미지 11)새도 외로우면 물수제비뜬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2-09
86
(이미지 8)파본없는 크리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2-10
85
(이미지2)잔인한 2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2-11
84
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2-15
83
행복이 뭔 줄 아세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2-20
82
나비의 추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2-27
81
(이미지9)매화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08
80
좁쌀 고르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3-17
79
발은 서서 잠든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3-29
78
(이미지 3)꿈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4-10
77
(이미지 8)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4-13
76
홍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4-15
75
들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5-04
74
나는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8
73
구멍 뚫린 어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6-13
72
초승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6-27
71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7-01
70
어느 화가의 그림속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02
69
(이미지1) 바닥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06
68
(이미지 15) 나비의 변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7-07
67
(이미지5) 눈만 깜박이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07
66
(이미지 3) 비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08
65
(이미지 11) 나무가 하늘에 오르는 길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10
64
(이미지 4) 지존至尊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7-11
63
(이미지 14) 무심無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12
62
목련을 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19
61
먹물에 데친 아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7-29
60
지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8-08
59
비비추 너는 흔들리고 있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9-03
58
똥물의 고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8
57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9-18
56
깻잎에 깃든 조선의 향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9-22
55
등기부 등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25
54
뽕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0-02
53
편백 향에 물들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0-19
52
아주 먼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22
51
허세의 발걸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25
50
가을을 베어 문 은행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05
49
어울리지 못한 슬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1-09
48
(이미지 1)환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1-11
47
지금, 행복하십니까?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46
당신과 나 사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1-21
45
닭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2-01
44
집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2-05
43
나는 자연인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06
42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저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1-16
41
무명의 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1-21
40
비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19
39
보문사에 가 보았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27
38
그를 사랑하면 배가 고프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03
37
비가 있는 풍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05
36
(이미지 17)구르는 동전처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06
35
(이미지 1)거울에 집을 지은 거미줄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07
34
(이미지 3)늑대가 돌아왔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11
33
회색빛 봄날에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14
32
배 도라지 진액을 마시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6
31
길상사 느티나무에 물어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3-23
30
홀로 저무는 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25
29
내 안의 숙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03
28
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8
27
(이벤트) 기차는 4월을 지나가는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11
26
산중에 앉아 나 세월을 읽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30
25
능소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08
24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31
23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03
22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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