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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7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
diet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9
46
미용실에서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14
45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17
44
줄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5-23
43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07
42
볶음밥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6-13
41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22
40
잉꼬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30
39
무게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4
38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1
37
면접관 앞에서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7-15
36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7-19
35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9
34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8-03
33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8-14
32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8-15
31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17
30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8-19
29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6-04
28
부정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7
27
6월 감정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17
26
맨발로 걷는 저녁 댓글+ 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6-18
25
미용실 DNA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23
24
사랑이 떠난 자리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27
23
토성으로 가요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29
22
퇴근길 늦은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3-31
21
詩의 바깥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4-02
20
점심 메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4
19
목련(산문시)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06
18
황혼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07
17
막걸리 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10
16
코리아 미세스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12
15
안녕하세요, 봄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4-16
14
4월의 개나리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17
13
장미 빨간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19
12
양말을 벗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23
11
파전 애가(愛歌)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25
10
감사 건조 현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27
9
양말을 신는 아침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29
8
계단을 걸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5-01
7
詩를 그릴 거예요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03
6
창호지의 옷고름을 풀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07
5
슬리퍼를 고쳐 매다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5-08
4
휴식을 읽으며 댓글+ 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15
3
천년지기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24
2
구름과 숨바꼭질 하다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26
1
꽃 편지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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