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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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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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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5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8
1774	저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09
1773	마가목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09
1772	새 단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9
1771	지주공의 애환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09
1770	비학자(비를 연구하는 남자)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09
1769	가을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10
1768	젊은 날의 초상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10
1767	고향 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10
1766	끝까지 가 보는 거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1-10
1765	몸 생각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10
1764	중얼거리는 사내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30
1763	와우정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1-13
1762	지우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1-13
1761	해빙점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7
1760	친절한 배웅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16
1759	여름아침 댓글+ 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2-26
1758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1
1757	코스모스 댓글+ 1개	7코스모스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11
1756	달빛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26
1755	관악산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19
1754	蓮伊 I - 달밤 댓글+ 19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2-27
1753	세모에 갇힌 세모(歲暮)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27
1752	구름의 마임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27
1751	너 벙어리장갑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27
1750	連伊 II - 달밤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28
1749	개똥쑥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2-28
1748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2-28
1747	지금은 흰 눈이 펑펑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28
1746	억새밭에서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29
1745	오렌지 정원에 눕다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0-02
1744	묵화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07
1743	아모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12
1742	씻김굿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31
1741	꽈리 주둥이 붉으면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2-31
1740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31
1739	모래시계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02
1738	어항 속 금붕어에게 댓글+ 8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9-28
1737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03
1736	거울의 역설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6-05
1735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1
1734	또 다시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1
1733	들길에서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1-01
1732	이중 스파이.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1
1731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1
1730	蓮伊 III - 여름비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729	열기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9
1728	땅을 가볍게 밟는 이유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02
1727	안양천의 물구나무 댓글+ 4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1-02
1726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1-02
1725	비정규직 비망록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02
1724	나무들의 직업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02
1723	비탈에 선 숲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1-02
1722	시그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1
1721	옹이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2-26
1720	[압력밥솥]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1-03
1719	그리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03
1718	나는 누가 뭐래도 돼지 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1-03
1717	겨울 흰나비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03
1716	저물어 가는, 창밖의 빛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1-03
1715	물1(에어컨)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1-04
1714	멧새의 새해 맞이 노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1-04
1713	파문(波紋)에게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04
1712	필요없어 달려 댓글+ 1개	황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04
1711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05
1710	[나무는 죽어도 눕지 않는다]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1-05
1709	저녁의 애인 [남포동에서 퇴고]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5
1708	등대여, 불을 꺼다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5
1707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31
1706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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