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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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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61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
수석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1-03
160
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3-02
159
하늘색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6-07
158
(이미지7)플라타너스 잎의 지문을 읽다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1-07
157
좁쌀 고르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3-17
156
(이미지 11) 나무가 하늘에 오르는 길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10
155
어울리지 못한 슬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1-09
154
회색빛 봄날에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4
153
나무의 그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2-15
152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8
151
배추밭에 연정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9
150
세시의 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3-11
149
나에게도 아들이 있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6-16
148
(이미지 4)연탄 한 장 포개 줄 사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07
147
(이미지9)매화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08
146
(이미지 4) 지존至尊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7-11
145
(이미지 1)환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1-11
144
배 도라지 진액을 마시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16
143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3-02
142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3
141
저 홀로 고독한 밤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3-12
140
다만 네가 내게 이르는 길을 모를 뿐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21
139
(이미지3) 지상에 발이 묶긴 하늘나무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1-08
138
발은 서서 잠든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3-29
137
(이미지 14) 무심無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12
136
지금, 행복하십니까?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19
135
길상사 느티나무에 물어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23
134
벽이라 부르지도 마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5
133
복숭아나무 그늘에 앉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7-29
132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2-05
131
동백꽃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3-16
130
칠월의 감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7-11
129
(이미지 8) 가로등이 졸고있는 놀이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1-09
128
(이미지 3)꿈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10
127
목련을 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19
126
당신과 나 사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1-21
125
홀로 저무는 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25
124
종로에 가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06
123
너를 알고부터 속을 비워 천년의 바람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01
122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07
121
생각을 냉장고에 넣는 법 댓글+ 6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3-29
120
감나무에 호박 열렸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7-14
119
(이미지 10) 너무 억척 떨지 말고 살게나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1-11
118
(이미지 8)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4-13
117
먹물에 데친 아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29
116
닭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01
115
내 안의 숙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03
114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14
113
슬픔은 한 밤에 눈처럼 쌓이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1-04
112
저 저 못된 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3-30
111
그해 겨울을 씻으려 비가 내린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7-16
110
(이미지 9)내 일찍 그 것을 알았더라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1-12
109
홍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4-15
108
지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8-08
107
집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2-05
106
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8
105
고양이의 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3-22
104
비상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04
103
꼬막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1-05
102
손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12
101
에허라 디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7-17
100
국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1-19
99
들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5-04
98
비비추 너는 흔들리고 있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9-03
97
나는 자연인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2-06
96
(이벤트) 기차는 4월을 지나가는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11
95
이 비는 눈물이 마른 이에게 그칠 줄 모른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3-24
94
그러니 내 눈물에는 이유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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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1-09
92
꽃의 이름을 알고부터 봄이 찾아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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