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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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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0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3
일하러 가는 사람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7-30
102
바람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0-15
101
이면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2-03
100
새들의 수명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27
99
신호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5-20
98
[이미지 5] 겉장을 가진 슬픔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2-06
97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2-01
96
여름날, 風說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8-08
95
저녁의 노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0-16
94
<이벤트 1> 그림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2-08
93
눈물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3-02
92
사진관 댓글+ 6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5-26
91
<이미지 14> 나쁜 운명처럼 해가 저문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2-11
90
꿈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0
89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8-23
88
비 개인 오후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0-26
87
눈내리는 호숫가에 서서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18
86
하느님 맙소사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3-03
85
저녁에 내려오는 구름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9-22
84
봄날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4-25
83
나를 투과해 가는 것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25
82
가을의 戰史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8-26
81
언덕 위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0-27
80
빛의 경전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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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 어떤 날의 스케치 댓글+ 7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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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난 자리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9-25
77
음악은 늙지 않는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11
76
아직 살아가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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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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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간의 기록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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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8> 취하면 보이는 것들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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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거장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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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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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때 꿈의 이분의 일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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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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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來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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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 봄?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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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띄우는 시 한 편 댓글+ 9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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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3> 숲 1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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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01
63
산책자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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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발목이 시리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0-31
61
<이미지 2> 데드마스크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1-09
60
봄의 전람展覽 댓글+ 6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3-16
59
<이미지 16> 숲 2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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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7-21
57
勿論 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1-27
56
풍향계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9-03
55
소식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1-04
54
거실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1-15
53
동백꽃 댓글+ 10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3-22
52
오늘 나는 깊어져서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0-15
51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08
50
<이미지 6> 천국이 멀지 않은 날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 11-06
49
창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1-20
48
자세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3-25
47
겨울비, 食肉祭, 정육점의 불빛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2-22
46
[이미지 9] 백야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0-09
45
<이벤트 15> 저녁의 모노로그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08
44
마을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1-21
43
불안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3-27
42
사랑이라는 말의 빈 곳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3-02
41
바람에 날리는 헛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23
40
<이벤트 8>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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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과 나의 밤은 서로 다른 별의 어둠이다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1-25
38
어제라는 그리움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3-30
37
나무전차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15
36
빗소리에 뒤척이다가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0-28
35
질문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11-15
34
빈집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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