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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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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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0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삶의 그늘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2-03
39
옷걸이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1-05
38
[이미지11] 그의 삶은 抽象畵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2-05
37
어느 수험생의 고백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1-06
36
머슴 춘삼이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5-03
35
그물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08
34
[이미지1]라일락 필 무렵이면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5-07
33
거미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1-15
32
[이미지6] 우리 할매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5-08
31
어떤 추억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18
30
대전 부르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8-08
29
[이미지9] 유리심장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5-10
28
미완(未完)의 편지 댓글+ 8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20
27
시냇물 거울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6-01
26
벌레 먹은 나뭇잎 하나가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1-22
25
붉은 벽돌집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6-01
24
山寺에서 댓글+ 9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03
23
[이미지3] 은방울꽃이된 세경이 댓글+ 7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6-05
22
어둠이 좋아라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29
21
[이미지4] 자화상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6-07
20
데자뷰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0-09
19
[이미지16.] 젊은날의 방황 댓글+ 8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6-09
18
<이벤트>1.갈대의 사색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0-07
17
[踏雪]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02
16
낙엽이 지기 전에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17
15
무제 (無題)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0-03
14
없는자의 불황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0-22
13
[이미지7] 잃어버린 시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05
12
[이미지 14] 은행나무와 어머니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1-11
11
청춘의 숲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0-17
10
빈(貧)자의 가을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1-21
9
<가을이벤트>암(癌)꽃 댓글+ 5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0-24
8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 07-22
7
가끔은 아파도 볼 일이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 07-24
6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7-27
5
아름다운 방황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 07-28
4
삶은 얼마나 불안한가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 09-10
3
우리 외삼촌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2 07-11
2
내 남동생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2 08-21
1
길도 자란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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