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3
감기 또는 기별
검은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8-14
1832
이미지 16, 좁고 작고 둥근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8-11
1831
(이미지8) 첩보활동(espion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11
1830
( 이미지 12) 단비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12
1829
(이미지7) 바다가 당기는 힘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8-12
1828
이미지 13, 덫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8-12
1827
<이미지 1> 펄럭인다는 것은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12
1826
【이미지8】사자를 위하여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12
1825
( 이미지 4 ) 휘파람 소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8-12
1824
<이미지 3> 내일 아침처럼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8-13
1823
몽땅 연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28
1822
누군가 가만히 어깨에 앉아 있을 무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8-27
1821
( 이미지 17 ) 돌아보지 말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13
1820
(이미지8) 가두어진 빛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13
1819
땅바라기 꽃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3-16
1818
등산길 댓글+ 5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8-25
1817
<이미지 2> 지하에는 껍데기가 살아 댓글+ 6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8-13
1816
[이미지] 배추 머리 웨이브 댓글+ 1개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3
1815
(이미지2)오 촉짜리 가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13
1814
【이미지13】곡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4
1813
이미지 4, 조의제문(弔義帝文)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8-14
1812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1-21
1811
【이미지11】연(戀)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5
1810
이미지 2, 그곳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8-15
1809
이미지14 )시창작론 댓글+ 2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15
1808
is-be13의 메시지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3-06
1807
패러타이스(Parrotis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11
1806
(이미지10) 꿈의 장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15
1805
<이미지 8> 액자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8-15
1804
(이미지 2) 나의 전구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16
1803
(이미지11) 침묵이 자라 가시가 됩니다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8-16
1802
【이미지16】 디아스포라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8-16
1801
( 이미지 1 ) 한 움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16
1800
전이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27
1799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6
1798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3-07
1797
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2-19
1796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9-20
1795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19
1794
이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25
1793
(이미지12) 8월의 아침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7
1792
( 이미지 16 ) 초록이 머물던 자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17
1791
사춘기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12-01
1790
광안리 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8-20
1789
십 분 만의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8-21
1788
익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8-21
1787
물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20
1786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8-20
1785
주금화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02
1784
빌고 빕니다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8-20
1783
태풍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8-24
1782
난파선(難破船) 댓글+ 1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16
1781
포도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1-21
1780
상실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29
1779
군더더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29
1778
방황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29
1777
내공의 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2-18
1776
밤의 원둘레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18
1775
구름에서 뽑아 내린 빗줄기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8-30
1774
냄비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12-06
1773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2-06
1772
절뚝이는 달(怛)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06
1771
겨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01
1770
그 무렵, 그즈음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30
1769
담쟁이 회고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31
1768
술잔, 메워지다 댓글+ 1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31
1767
팔월이 떠난 그 자리에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01
1766
패랭이꽃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6
1765
스타킹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31
1764
부용꽃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