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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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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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85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
두고 온 것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1-12
84
울 틈이 없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2-04
83
안부를 옮기다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4-11
82
피아(彼我) 식별법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21
81
달성공원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28
80
어디까지 왔니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3
79
찬밥 댓글+ 6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5
78
봄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2-05
77
다 어디로 갔을까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4-13
76
여름 우레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7-26
75
공무도하(公無渡河)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01
74
날아라 배암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0-09
73
누항사(陋巷詞)* 댓글+ 3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6
72
[이미지 10]돌의자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2-12
71
섭국을 마시는 꼬챙이에게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4-14
70
때[時]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7-27
69
누떼처럼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4
68
가라공화국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7
67
병원비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11-17
66
교정에 앉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2-18
65
귤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4-20
64
먼 길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7-29
63
대설(大雪)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7
62
오월, 네거리에 서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16
61
그림자를 업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19
60
통성명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3-05
59
멍에를 벗다 댓글+ 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21
58
부처님의 발톱깎기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8-02
57
한계령(寒溪嶺)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12-16
56
가정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6-05
55
국화를 띄우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1-22
54
먼 길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3-05
53
누대를 살아도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4-27
52
야물어지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8-12
51
단표누항(簞瓢陋巷) 허름한 모습으로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0
50
고요가 사태지면 댓글+ 7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2-24
49
자연(自然)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3-10
48
관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4-28
47
차선(次善)으로 인생살기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9-02
46
청시(靑柿)골 댓글+ 9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22
45
출렁거리는 저녁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12-27
44
입관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3-15
43
비 개인 오후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5-01
42
한림정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9-07
41
묵묵부답(黙黙不答)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24
40
웃자란 것들에게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02
39
사이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17
38
둥둥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5-03
37
라스트 오새칸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9-16
36
매듭을 묶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24
35
몸의 기억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1-04
34
관룡사 댓글+ 8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3-22
33
호접몽(胡蝶夢)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11
32
소낙비 지나간 자리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9-22
31
뜬구름 찬가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2-04
30
수밀도(水蜜桃)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1-08
29
전부(全部)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3-25
28
풀을 베었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5-26
27
점을 찾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0-01
26
<이미지 1> 낮달이 웃는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07
25
자벌레 한 마리가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1-15
24
하얀 세탁기가 있던 풍경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3-26
23
아카시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6-28
22
터미널에서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07
21
도화나무 아래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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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공화국 댓글+ 10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1-19
19
매화가 피었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3-28
18
수세미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6-29
17
마늘밭에서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20
16
봄날은 간다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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