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	길고 흰 복도의 시간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3-09
22	행인 1, 2, 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30
21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26
20	[이미지 13] 안과 밖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5-08
19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6-08
18	[이미지 12] 좌판의 시간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10
17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6-12
16	분실물 보관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0
15	봄날엔 수평선을 걸어요 댓글+ 2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17
14	[이미지 3] 바람이 세운 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6-10
13	닭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16
12	밤의 한가운데서 댓글+ 1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10
11	손가락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2-18
10	오르막길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27
9	아버지의 손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2-21
8	투투카카 모텔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2-24
7	노숙자의 노래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6
6	밤의 롤러코스터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27
5	밤의 해변에서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3-26
4	그 섬의 오막살이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31
3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02
2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29
1	슬픈 연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5-16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