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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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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
현장의 소리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8-23
147
피스piec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9-01
146
달맞이꽃 구경 가요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9-04
145
선생님의 그림자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 09-24
144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2-16
143
너무나 소중한 내 짝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20
142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7-27
141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8-09
140
가는 길 댓글+ 5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01
139
단 한방울 눈물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2-17
138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5-24
137
에움 길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09
136
찐빵 시식(試食)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24
135
배짱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0
134
[이벤트]손잔등에 집을 지었네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20
133
완행열차에 뒷바퀴가 빠졌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2-22
132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5-06
131
추워, 문고리 땡겨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1-15
130
1365 계단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19
129
환골탈태(換骨奪胎)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5-30
128
누구신가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8-10
127
노봉방(露蜂房)의 일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8
126
입김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3
125
구들장을 짊어진 1도와의 싸움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5
124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1
123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07
122
백만 송이 뿔 꽃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1-19
121
아버지의 마지막 일기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2-25
120
아지랑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6-04
119
육첩방(六疊房), 윤동주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8-15
118
[이미지 8] 귀향(歸鄕)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10-08
117
왜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7
116
[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08
115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1-05
114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5-16
113
지친 비둘기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2-17
112
대변항 멸치의 최후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3-01
111
[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6-07
110
무릉계곡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8-22
109
[이미지 3] 매듭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09
108
대나무밭에는 음계가 있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31
107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12
106
턱에 차면 사정했다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12
105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27
104
선생님의 환영幻影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2-18
103
<이미지1> 어둠속의 영종철교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3-14
102
[이미지 5] 현장에 선 시퍼런 날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6-11
101
해묵은 찰떡궁합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8-24
100
바람난 홍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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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3] 등에게 미안하지 않소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2-06
98
매듭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5-17
97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19
96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4
95
가창街娼 오리의 군무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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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8
93
[이미지 9] 풀잎에 매달린 슬픔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6-13
92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9-01
91
[이미지 9] 지문을 보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12
90
[이미지 10] 왜 거꾸로 차나요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2-07
89
한강은 선유도가 있어 유유히 흐른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20
88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1-26
87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2-16
86
모래반지2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12-28
85
(퇴고)엄니의 숨비소리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3-21
84
변신(變身)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6-17
83
헛 수윙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2
82
저무는 소리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11-19
81
옥탑방 난간에 알을 깐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2-21
80
이명耳鳴이 된 모래반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22
79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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