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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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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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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5	다알리아에게서 받은 편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6-20
5834	트레드밀 댓글+ 4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16
5833	여우비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04
5832	점심 메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04
5831	나는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난 괴물이면서 신이야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15
5830	7월 장마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7-13
5829	비탈에 선 숲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02
5828	조슈아트리 숲에 가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15
5827	목련(산문시)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06
5826	4월의 개나리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17
5825	서영이네 집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14
5824	오르막길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27
5823	시장바구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25
5822	막걸리 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10
5821	바람은 날개 없이도 언덕을 오르고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09
5820	시의 동산에서 아담을 만나다 댓글+ 3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6-25
5819	휴지 빼 닦으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16
5818	해질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03
5817	슬리퍼를 고쳐 매다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08
5816	저녁이 부르는 아리아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02
5815	개벽 앞에서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7-01
5814	새싹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9
5813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2-01
5812	화분 있는 방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20
5811	노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30
5810	백白으로 저문다는 것은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28
5809	눈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3-15
5808	코리아 미세스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4-12
5807	사라지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3
5806	희미한 말등에 앉은 새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22
5805	달빛 파고드는 가을밤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09
5804	레몬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05
5803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10
5802	한낮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0
5801	고추에 대한 단상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10
5800	버 찌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01
5799	퇴근길 늦은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31
5798	양말을 벗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23
5797	등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26
5796	[압력밥솥]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03
5795	석간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28
5794	새벽 3時에 日記를 쓰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25
5793	몽땅 연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28
5792	시를 낳는 사월 댓글+ 2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4-09
5791	유성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06
5790	비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5
5789	무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2-02
5788	[나무는 죽어도 눕지 않는다]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1-05
5787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03
5786	사랑이 떠난 자리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27
5785	옥수숫대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29
5784	[이미지] 배추 머리 웨이브 댓글+ 1개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3
5783	가을 축제장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03
5782	살라맨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1
5781	사막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4
5780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7-27
5779	늦었다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1
5778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2
5777	사과 댓글+ 4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05
5776	廻向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28
5775	아름다운 소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02
5774	설빙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8-04
5773	시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17
5772	<이미지 1> 천상화가(天上畵家)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4
5771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09
5770	안양천의 물구나무 댓글+ 4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1-02
5769	詩의 바깥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02
5768	미켈란젤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5
5767	패랭이꽃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6
5766	달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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