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3
호수는 가슴으로 운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7-20
1062
(이벤트) 늙은 대도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1-07
1061
눈물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3-02
1060
피 논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2
1059
(이미지 3) 맛의 탑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1-09
1058
순환선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3-31
1057
상차 미화원의 죽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1-23
1056
뚜껑은 입술이 아니다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0-05
1055
야구의 영혼에 씌다 댓글+ 16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1-19
1054
빈집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1-28
1053
주전자 댓글+ 11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0-05
1052
4월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01
1051
SALE, 살래? 댓글+ 7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22
1050
골목, 그 밭은기침 댓글+ 8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10-25
1049
립스틱 댓글+ 4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3-25
1048
밥을 먹으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3-29
1047
채석장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11-04
1046
뫼비우스 띠의 환상 댓글+ 11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11-15
1045
낚시을 하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8
1044
눈물을 안 흘렸으면 좋겠다 댓글+ 14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2-17
1043
유예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9-05
1042
강추위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20
1041
눈 쌓인 날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08
1040
곰장어 조난사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11-02
1039
행복한 식탁 댓글+ 2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19
1038
생각 중추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12-21
1037
사라진 분홍꿈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5-07
1036
빨래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29
1035
민들레의 생은 가볍지 않다 댓글+ 12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30
1034
살수(撒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04
1033
<이미지 7> 동주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08
1032
장가계(張家系 혈통)
가을이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9-08
1031
어머니가 누구시니 댓글+ 3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06
1030
닭똥집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6-25
1029
바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9-10
1028
소식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1-04
1027
징글벨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2-20
1026
이미지, 지상의 밤에 댓글+ 6개
일빼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3
1025
길 위의 사람들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9
1024
불면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4-07
1023
【이미지15】억새밭을 지나며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05
1022
미모사(mimosa)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6-26
1021
수숫대 행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8-24
1020
가을, 그리고 겨울 댓글+ 5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10-15
1019
늘봄 약국 댓글+ 1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2-02
1018
눈꽃 / 수정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02
1017
베르테르를 위하여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10-05
1016
<이미지 1> 스물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4-12
1015
【이미지17】거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9-14
1014
OUTRO 댓글+ 17개
切苾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1-04
1013
호스피스 병동에서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01
1012
겨울의 무늬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12-27
1011
< 이미지 8 > 두번째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5-09
1010
집 앞 소공원 풍경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3-24
1009
수박 행진곡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16
1008
허공의 무혐의 상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3
1007
붉은 도장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5-11
1006
치매 2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04
1005
창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1-20
1004
대전 발 기적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02
1003
달마의 직업 댓글+ 5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2-04
1002
<이미지 3> 이제 감 잡다 댓글+ 13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2-16
1001
<이미지 6> 어떤 날의 스케치 댓글+ 7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3-06
1000
겨울비, 食肉祭, 정육점의 불빛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2-22
999
외연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9-22
998
추워, 문고리 땡겨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1-15
997
말,혼자 하는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3-21
996
(이미지 8) 분(粉)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7-12
995
[이미지 1] 난, 이슬을 먹어요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1-12
994
꽃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