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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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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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5
5월 맞이 굿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1
864
(이미지 3) 물거울 물끄러미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07
863
비 개인 오후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0-26
862
(이미지 14) 까뭇한 맛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11
861
<이벤트 9>거울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2
860
<이미지3>스토리 텔러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6
859
슬레지해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0-05
858
문지방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30
857
빛의 경전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2-21
856
【이미지 4】비비새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0-12
855
자갈치 댓글+ 1개
정국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17
854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8-18
853
<이미지7> 나의 시인에게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5-13
852
새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2
851
無名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8-10
850
보름달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24
849
꿈같은 가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30
848
장미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02
847
반성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25
846
낯선 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845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댓글+ 1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15
844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06
843
딸기 댓글+ 8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03
842
눈사람의 독백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2-26
841
북악산 엉덩이 바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19
840
바람의 업보를 지고 산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26
839
부패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23
838
쓰레기들의 거처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31
837
[이미지 7] 동주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13
836
평상의 꿈 댓글+ 6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7-22
835
아직은 나목이 아니네 댓글+ 7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10
834
비의 날개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12
833
빈껍데기뿐인 늦가을에 대한 난해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0-15
832
마당에 핀 꽃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06
831
나의 기우제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9
830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01
829
효수(梟首)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1-14
828
모나리자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2-01
827
아주 먼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22
826
기울어진 운동장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8
825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12
824
파밭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06
823
겨울나무 댓글+ 1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13
822
사랑이라는 말의 빈 곳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02
821
탁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31
820
[이미지4] 내 생애 긴 울음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08
819
섬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4-04
818
거미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1-15
817
바닷가 상차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7-19
816
그늘의 어록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2-22
815
이팝꽃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03
814
폐지(廢紙) 댓글+ 2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9-24
813
오늘은 무슨 요일인가요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09
812
[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9-07
811
연륜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14
810
나에게 띄우는 시 한 편 댓글+ 9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3-14
809
물로 보지마라 댓글+ 10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1-26
808
오가리 댓글+ 1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2-15
807
대략 난감한 슬픔 댓글+ 4개
金嗤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0
806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9-04
805
나목(裸木)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24
804
춤추는 아이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1-07
803
이명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5-26
802
중추(仲秋)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9-06
801
목련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06
800
무표정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13
799
갑질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14
798
아침의 고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25
797
모둠냄비에 낮술 한 잔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4-19
796
필생의 호흡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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