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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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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6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
(이미지 9)내 일찍 그 것을 알았더라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1-12
90
당신과 나 사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1-21
89
오르지 못하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11
88
거미 댓글+ 4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18
87
(이미지9)매화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08
86
(이미지 10) 너무 억척 떨지 말고 살게나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1-11
85
그해 겨울을 씻으려 비가 내린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7-16
84
노숙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1-29
83
(이미지2)잔인한 2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2-11
82
(이미지 1)한국의 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2-07
81
(이미지7)플라타너스 잎의 지문을 읽다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1-07
80
창 넘어 플라타너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5-07
79
손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4-12
78
평면에 남겨진 오점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1-04
77
나비의 추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2-27
76
편백 향에 물들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0-19
75
달의 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4-21
74
(이미지 4) 지존至尊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7-11
73
인생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9-19
72
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2-15
71
<이미지 12>썩은 동태의 눈깔을 살리는 법을 아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2-16
70
(이미지 1)환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1-11
69
깻잎에 깃든 조선의 향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9-22
68
행복이 뭔 줄 아세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2-20
67
귀를 닦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5-17
66
저 저 못된 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30
65
독작이 아니라고 말해주게 댓글+ 7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19
64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7-01
63
네가 겨울이 되면 알리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2-13
62
(이미지 15) 나비의 변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7-07
61
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3-02
60
동백꽃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16
59
뽕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0-02
58
<이미지 14>바다는 빈집에 세들어 산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15
57
(이미지1) 바닥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06
56
1월의 가지치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55
세시의 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11
54
꼬막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05
53
똥물의 고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8
52
등기부 등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25
51
꽃의 이름을 알고부터 봄이 찾아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15
50
슬픔은 한 밤에 눈처럼 쌓이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1-04
49
수석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1-03
48
초승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7
47
생각을 냉장고에 넣는 법 댓글+ 6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3-29
46
국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1-19
45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2-05
44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12-07
43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3
42
눈 내리는 마을에 흰 고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1-13
41
(이미지 3) 비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08
40
겨울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1-09
39
달팽이에게 배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4-26
38
(이미지5) 눈만 깜박이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07
37
배추밭에 연정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1-19
36
어느 화가의 그림속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02
35
희망은 세상의 꺼지지않는 별빛으로 온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2-20
34
(이미지 11) 나무가 하늘에 오르는 길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10
33
낙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0-21
32
고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28
31
달을 마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09
30
비처럼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2-14
29
저 홀로 고독한 밤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3-12
28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9-18
27
(이미지 8)파본없는 크리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2-10
26
그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2-02
25
(이미지 8)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4-13
24
발은 서서 잠든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29
23
목련을 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19
22
들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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