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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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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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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	오르막길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27
22	[이미지 3] 바람이 세운 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6-10
21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26
20	투투카카 모텔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2-24
19	분실물 보관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0
18	[이미지 13] 안과 밖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5-08
17	밤의 롤러코스터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27
16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8
15	행인 1, 2, 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30
14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02
13	그 섬의 오막살이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3-31
12	닭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6
11	[이미지 12] 좌판의 시간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10
10	손가락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18
9	아버지의 손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2-21
8	봄날엔 수평선을 걸어요 댓글+ 2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7
7	슬픈 연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16
6	노숙자의 노래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6
5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29
4	길고 흰 복도의 시간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03-09
3	밤의 한가운데서 댓글+ 1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10
2	밤의 해변에서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3-26
1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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