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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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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34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4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03
233
나는 누가 뭐래도 돼지 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3
232
쓰다 버린 세상을 주워 보니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05
231
선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0-21
230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3-01
229
석별을 위문하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9-01
228
이미지 5, 합환(合歡)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8-06
227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1-02
226
이미지 16, 좁고 작고 둥근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8-11
225
토란잎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8
224
이미지 8, 백년 전쟁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8-09
223
헛간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222
이미지 8, 중중모리 혹은 휘모리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09
221
화분들 이사하는 날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6
220
강변장의 낮달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8-10
219
종말의 서書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1
218
새 단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09
217
불곱창 집에서 소의 불춤을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7-14
216
봄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3-02
215
이만한 사업 어디 있나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4-03
214
누룽지의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24
213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01
212
이미지 15, 숟가락이 두렵던 그 날을 아시나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0-06
211
비의 계산서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26
210
이미지 1. 구름을 빌어 타고 화소청畵燒靑을 건너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0-05
209
담쟁이 회고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31
208
농부의 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0-01
207
고니 한 무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1-01
206
뜸들이 봄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4
205
백합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09
204
파리채는 태업 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9-07
203
장승백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16
202
무화과 -오목골 아낙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8-08
201
아직 디오니소스가 산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2-09
200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2-05
199
터널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1-07
198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2-04
197
버려진 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27
196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29
195
말의 무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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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21
193
박힌 돌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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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긍지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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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그곳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8-15
190
기척을 지우며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10-27
189
정적의 배후, 또 그 4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14
188
갱제를 살립시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1-14
187
이미지 13, 덫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8-12
186
이미지 6, 어미오리의 훈육(딸에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7
185
무릎베개에 꽃무릇 뉘고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2-07
184
두꺼비 애터지게 간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28
183
당초문(唐草紋) 댓글+ 1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8-01
182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09
181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9-20
180
능소화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7-11
179
이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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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텅 빈 뮤직하우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0-25
177
붓꽃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6-20
176
자릿세와 텃세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17
175
소식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19
174
방황에 끌려가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12-08
173
떠돌이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1-27
172
병실의 벽은 환하다 -병상일기 2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4
171
조리개를 고정하면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15
170
이미지 5, 별이 빛나는 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0-12
169
장승의 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5-08
168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06
167
장마 /추영탑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26
166
목로(木壚) 앞에서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06
165
두 여름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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