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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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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5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
오래된 싸움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8-11
157
잡히지 않는 표정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5
156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31
155
보리밭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02
154
( 이미지 1 ) 어디로 들 갔을까 , 그들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0-06
153
봄의 양육방식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1
152
소쇄원에 드는 바람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1-08
151
늦은 문상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0-19
150
( 이미지 14 ) 손과 손가락과 손끝과 손바닥과 손금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6-08
149
무한한 무질서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05
148
지워지지 않는 자취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04
147
( 이미지 17 ) 돌아보지 말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13
146
지난 여름 풍경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2
145
( 이미지 15 ) 빛의 몰입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09
144
옥인지 번뇌인지 댓글+ 2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18
143
( 이미지 1 ) 푸른 상처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9
142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01
141
신 월인천강지곡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21
140
( 이미지 1 ) 한 움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16
139
낯선 인형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08
138
서리 내리는데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1-03
137
싱싱한 일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1-06
136
길쌈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05
135
바람 편에 보낸 편지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09
134
( 이미지 13) 시궁과 황국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14
133
( 이미지 9 ) 그럴 수밖에 없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0-15
132
( 이미지 4 ) 휘파람 소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8-12
131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8-01
130
빛이 싹이 되어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06
129
마음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01
128
팔월이 떠난 그 자리에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01
127
작달비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3
126
안타까운 꽃의 임종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25
125
구름에서 뽑아 내린 빗줄기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8-30
124
( 이미지 7 ) 갯바위에서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10
123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2
122
허공은 너른 집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0-02
121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1-28
120
지하철 2호선을 탄 하루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1
119
살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8
118
( 이미지 16 ) 거주지를 몰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12
117
( 이미지 2 ) 사실과 진실의 간극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07
116
( 이미지 16 ) 초록이 머물던 자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17
115
( 이미지 9 ) 혼자 사는 사람의 천국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08
114
높고 낮은음자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21
113
( 이미지 5 ) 헌 책방의 추억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0
112
장작불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06
111
뜨거운 주검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24
110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05
109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9
108
붉은 구슬이 익어가는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2
107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8
106
( 이미지 1 ) 가슴에 핀 꽃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8
105
귀뚜리가 부르는 노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8-04
104
( 이미지 8 ) 관념은 날아가는 새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8-06
103
대장간에 불꽃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7-19
102
( 이미지 2 ) 코스모스를 말하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0-11
101
안개는 아리송한 새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13
100
밤에 추적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99
화장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22
98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02
97
제 철 맞은 꽃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2-17
96
약속 장소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26
95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07
94
거울의 역설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5
93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8
92
빛을 찾는 그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05
91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13
90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9
89
실국화 표정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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