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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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58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
회심의 미소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1-11
87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7-13
86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27
85
겨울에 더 바쁜 어느 의상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05
84
님 보다가 그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09
83
꽃이라니 불길이라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9-25
82
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5-26
81
어떤 궤적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13
80
까닭 있는 변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2-10
79
지주공의 애환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1-09
78
항아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2-14
77
모정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30
76
합죽선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7-31
75
( 이미지 13 ) 발자국과 다른 쪽으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8-11
74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7-20
73
옥수수 줄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5-21
72
안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9-23
71
보슬비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70
( 이벤트 ) 조경사의 과민반응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4-10
69
(이미지 15 ) 뭘 태우셨나요 그대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3-09
68
오래된 사진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3-12
67
새는 꽃을 마다하는가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7-23
66
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댓글+ 1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3-10
65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1-23
64
숲에 변절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1-17
63
돌아갈 즈음에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9-21
62
윤슬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3-06
61
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13
60
시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01
59
바르는 향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6
58
생명선 위에 발돋움하는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6
57
흑백과 천연색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0-04
56
하루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7-08
55
심금 心琴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24
54
계절의 행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4-26
53
봄날의 재편성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4-04
52
수면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8-29
51
넬라 판타시아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4-23
50
화산華山 과 화산火山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3-23
49
산에서 찾은 길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8-24
48
투명한 곡선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2-23
47
꽃의 향기는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2-23
46
오래된 편지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06
45
기억도 꾸밀 수 있나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21
44
( 이미지 13 ) 가마솥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2-06
43
방부제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1-04
42
착시錯視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15
41
< 이미지 10 > 방풍림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10
40
반영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3-30
39
표현의 방식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2-17
38
항아리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1-26
37
해안선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1-30
36
빈 곳이 많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26
35
방파제에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10
34
< 이미지 9 > 소리의 진실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1-09
33
본명을 묻자마자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24
32
밤과 아침 사이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2-04
31
눈동자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1-15
30
말은 없어도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1-21
29
가을과 겨울 사이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23
28
수박 향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7-28
27
시월 마지막 수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0-30
26
붓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19
25
( 이미지 12 ) 불투명한 의식의 부호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9-15
24
방랑 가객 , 선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9-22
23
< 이미지 6 > 마지막 비상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10-07
22
나무 열매 옆에서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0-19
21
<이미지 15> 오래된 길의 향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07
20
< 이미지 4 > 빈 주먹의 설레임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10-12
19
<이미지 12 > 채권자의 눈물처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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