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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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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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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3	폐차 ( 廢車 ) / 풍 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3
2042	한낮의 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2
2041	경매장의 목어(木魚)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0
2040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2-01
2039	그네를 보며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1-29
2038	군자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3
2037	봄날엔 수평선을 걸어요 댓글+ 2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17
2036	내재율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24
2035	너무 쓸쓸하다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4
2034	풍뎅이와 겨울철새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15
2033	박제된 잠자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09
2032	알지 못하는 앎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22
2031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07
2030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13
2029	포도쥬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09
2028	꽃의 행간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20
2027	이드의 발길질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0
2026	종이비행기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21
2025	백록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1-07
2024	지금은 울 수가 없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9
2023	뽕짝 블루스 뽕짝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1-29
2022	지게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0-07
2021	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06
2020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1-06
2019	산채 일기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2-14
2018	배 도라지 진액을 마시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16
2017	(이미지 2) 영광굴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8
2016	마틸다 맥클로이와의 교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4
2015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2-16
2014	손가락을 읽다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19
2013	조문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07
2012	(이미지5) 욕망의 이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06
2011	산마을의 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22
2010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1
2009	직무유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6-28
2008	환절기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07
2007	과거 댓글+ 1개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28
2006	수직 정원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09
2005	걸음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19
2004	변기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7-13
2003	아폴로 문방구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17
2002	이 가을을 어디에 고발할까요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23
2001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8-01
2000	라르고 댓글+ 6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11
1999	겨울들녘의 소리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1-19
1998	무릉계곡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21
1997	바람이 빚은 사람	영등포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27
1996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6-29
1995	블럭의 독백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18
1994	목련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0
1993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13
1992	장미, 너는 댓글+ 2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27
1991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13
1990	토란잎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0-26
1989	공즉시색(空卽是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7
1988	환생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1-07
1987	탄생 (誕生)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21
1986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3
1985	사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1-23
1984	정신병적 상황론 댓글+ 6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1-12
1983	성,스럽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13
1982	첫 해 벌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9-11
1981	(이벤트) 사월의 서정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18
1980	간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5-15
1979	기억이라는 다리 댓글+ 15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0
1978	주워온 똥색 소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08
1977	동백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21
1976	흰 부추꽃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2-25
1975	돌올한 독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11
1974	괄호 밖 시간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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