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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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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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3
봄 카페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11
1412
암탁 안은 스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10-07
1411
여름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11-02
1410
달개비꽃 3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7
1409
불충(不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9-28
1408
구지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2-20
1407
보디섬 지나 가는개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0
1406
(이미지10) 눈사람 소년의 왈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2
1405
여름, 오후 6시 반 댓글+ 8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13
1404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08
1403
【이미지11】연(戀)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5
1402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15
1401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05
1400
김장 댓글+ 4개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4
1399
촉(觸)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5
1398
아버지가 깨졌다.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1
1397
베개 이야기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26
1396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4
1395
白鹿潭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17
1394
돌고래는 아주 가끔 딸꾹질을 한다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3-13
1393
산사에 와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20
1392
한산도 댓글+ 7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02
1391
(이미지5) 별과 별 사이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8-10
1390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07
1389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31
1388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03
1387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2-06
1386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21
1385
빨래집게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08
1384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19
1383
【이미지13】곡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4
1382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9
1381
아모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2-12
1380
철길에 눕다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02
1379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16
1378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14
1377
사랑의 퇴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20
1376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06
1375
바람의 지문 댓글+ 1개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6
1374
볼륨 한 가운데 떠있었다.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22
1373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1372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5-09
1371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22
1370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3
1369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8-30
1368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1-18
1367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25
1366
그래서 민들레는 평생이 봄날인 것이다.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19
1365
10월의 문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0-12
1364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1-05
1363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2-15
1362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8
1361
호박(琥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21
1360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26
1359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06
1358
몇 권의 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7-03
1357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06
1356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2
1355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1-07
1354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21
1353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01
1352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2-06
1351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25
1350
자전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22
1349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4
1348
하루 하루 면과 점을 위해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4-02
1347
잡히지 않는 표정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5
1346
【이미지8】사자를 위하여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12
1345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1344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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