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09
1284	바람이 부는 쪽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1-14
1283	어머니 화법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24
1282	평상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22
1281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3-04
1280	느림보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16
1279	갈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25
1278	누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23
1277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08
1276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18
1275	상상, 단 하루!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26
1274	편백나무 애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26
1273	와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28
1272	싹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09
1271	【이미지4】삼각뿔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15
1270	꽃과 바다와 모래에 관한 솔리로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04
1269	【이미지8】환하게 시원하게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09
1268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9-08
1267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01
1266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06
1265	바통(baton)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10
1264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4
1263	살고 보니 그도 방이었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21
1262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25
1261	스타킹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8-31
1260	눈의 저쪽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1-06
1259	푸코의 진자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6-11
1258	평서문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01
1257	계단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8-17
1256	잠들기 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07
1255	비단거미 엄마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07
1254	해변을 따라가는 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09
1253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01
1252	반짇고리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06
1251	아름다운 사람 하나 있었다고 기억한다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21
1250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15
1249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09
1248	아픈 독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15
1247	초침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3
1246	【이미지3】물결흔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14
1245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07
1244	삼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1
1243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5
1242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24
1241	머시닝센터 앞에서(퇴고하였습니다)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17
1240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3
1239	글자를 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13
1238	9월 벼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21
1237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6
1236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2
1235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12
1234	나와 창에 비친 나의 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8
1233	너 벙어리장갑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7
1232	시름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0
1231	설마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18
1230	찢긴 표정 이후에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0
1229	객잔의 저녁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31
1228	두 여름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3
1227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8
1226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9
1225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4
1224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9
1223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28
1222	허들링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6
1221	명사십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18
1220	나무들의 직업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02
1219	프리다 칼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21
1218	밥상머리에 피는 아지랑이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8
1217	칸막이 속에 사는 삶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8
1216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02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7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