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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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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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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95	꾸벅 꾸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24
5694	우리들의 무기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5-16
5693	【이미지10】바다의 땅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09
5692	한여름의 격투기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8-11
5691	삶은 얼마나 불안한가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	09-10
5690	우리의 사월은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2-24
5689	【이미지1】수목장(樹木葬)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4-07
5688	삭비( 數飛 )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7-03
5687	소년인 날에 서 있을 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	08-11
5686	소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23
5685	오래된 화물차 댓글+ 10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1-24
5684	한 조각 꿈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6-01
5683	이미지 1, 흥타령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6-12
5682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8-25
5681	가을의 꼼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	09-11
5680	들녘의 여행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9-23
5679	상실의 늪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6-05
5678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9-01
5677	그가 온 것이다 초록을 위하여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15
5676	도시 야경(夜景)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5	09-14
5675	하지증후군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2-01
5674	詩人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9-11
5673	식물들의 만찬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08
5672	변명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5-15
5671	【이미지9】월인천강지곡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6-16
5670	부두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	08-30
5669	꽃들의 모반 댓글+ 15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1-30
5668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10
5667	비상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04
5666	소나무 숲의 나래리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20
5665	반월 크로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02
5664	(이미지 14) 무심無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7-12
5663	거북이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10
5662	(이미지 8) 나비가 된 소녀 댓글+ 1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6-15
5661	세상의 모든 발목이 시리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31
5660	당신의 밤과 나의 밤은 서로 다른 별의 어둠이다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1-25
5659	바다 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	07-27
5658	배롱나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12
5657	너는 폐허란 말을 모르고 쓴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6
5656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4-04
5655	【이미지12】갯벌, 짱뚱어에게 묻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5-13
5654	수몰(水沒)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8-08
5653	만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9
5652	【이미지12】옵스큐라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6-13
5651	쪽빛하늘 한 구석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9-24
5650	토악질 댓글+ 5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	08-01
5649	가을군단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10
5648	(이미지 5) 유리불알 댓글+ 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1
5647	<이미지1> 벚나무 밑에서 댓글+ 8개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4-12
5646	하늘을 걷는 남자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2-26
5645	부삽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3-26
5644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7-27
5643	이미지 7, 태평양을 다시 건너려면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5-12
5642	고랑 깊은 밭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5-29
5641	바람도 늙는다.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05
5640	박 넌출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8-30
5639	물속 고향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9-12
5638	달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9
5637	칠하다 2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06
5636	나의 조국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	09-20
5635	먼지 그, 한숨 자락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4-17
5634	왜 그렇게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3
5633	시 발 댓글+ 2개	구름조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4-20
5632	거미줄 댓글+ 4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9-01
5631	류(流) 또는 소(消)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27
5630	풍향계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9-03
5629	소래염전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8-26
5628	[이미지 1] 성냥팔이 소녀처럼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1
5627	달빛 푸른 밤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5-20
5626	색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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