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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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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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85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
찬밥 댓글+ 6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5
84
누항사(陋巷詞)* 댓글+ 3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6
83
고요가 사태지면 댓글+ 7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2-24
82
국화를 띄우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1-22
81
어디까지 왔니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3
80
수밀도(水蜜桃)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1-08
79
봄날은 간다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2-28
78
두고 온 것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1-12
77
출렁거리는 저녁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12-27
76
숨비소리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1-21
75
병원비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11-17
74
그림자를 업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19
73
곡우(穀雨) 지나며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4-06
72
도화나무 아래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2-20
71
[이미지 10]돌의자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2-12
70
한계령(寒溪嶺) 댓글+ 7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12-16
69
단표누항(簞瓢陋巷) 허름한 모습으로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0
68
안부를 옮기다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4-11
67
몸의 기억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1-04
66
봇도랑 열어 놓고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3-28
65
봄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2-05
64
관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4-28
63
자벌레 한 마리가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1-15
62
웃자란 것들에게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02
61
비 개인 오후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5-01
60
다 어디로 갔을까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4-13
59
가라공화국 댓글+ 10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1-19
58
울 틈이 없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2-04
57
대설(大雪)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7
56
절대적이라는 말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2-02
55
멍에를 벗다 댓글+ 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21
54
귤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4-20
53
입관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3-15
52
변사(辯士) 댓글+ 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03
51
먼 길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3-05
50
내 곁에 선 아이에게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11
49
묵묵부답(黙黙不答)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24
48
자연(自然)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3-10
47
관룡사 댓글+ 8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3-22
46
전부(全部)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3-25
45
식구(食口)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3-30
44
소낙비 지나간 자리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9-22
43
하얀 세탁기가 있던 풍경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3-26
42
누대를 살아도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4-27
41
둥둥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5-03
40
매화가 피었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3-28
39
먼 길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7-29
38
라스트 오새칸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9-16
37
청시(靑柿)골 댓글+ 9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22
36
날아라 배암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0-09
35
[이미지 2] 심우도(尋牛圖)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4-07
34
사이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17
33
<이미지 1> 낮달이 웃는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07
32
섭국을 마시는 꼬챙이에게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4-14
31
교정에 앉아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2-18
30
마늘밭에서 댓글+ 6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20
29
용연사(龍淵寺)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0-28
28
달성공원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28
27
부처님의 발톱깎기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8-02
26
사람 사는 세상 댓글+ 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7-14
25
방언학(方言學)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0-21
24
통성명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3-05
23
야물어지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8-12
22
건너가다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4-04
21
누떼처럼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4
20
터미널에서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07
19
매듭을 묶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24
18
호접몽(胡蝶夢)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11
17
공무도하(公無渡河)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01
16
피아(彼我) 식별법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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