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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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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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7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
나는 재생용 종이컵이다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 08-07
46
길에 선 풍경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 07-30
45
늙음에 대하여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 08-06
44
가을 소리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 09-15
43
휴가(休暇)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 07-24
42
입추(立秋)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 08-19
41
혹서(酷暑)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 07-28
40
징징거리는 하루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7-25
39
추소리 가는 길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7-26
38
글쓴이 나태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03
37
야호, 가을이구나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3 08-27
36
문밖에 닮은꼴 사내가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 07-31
35
낡은 사상(思想)과 언어&…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3 08-21
34
내 안의 자명종 댓글+ 7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 08-05
33
우중산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 07-27
32
깍깍대는 아침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2 07-31
31
잠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 07-29
30
내 자리는 이층에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 08-13
29
쨍볕에 타는 길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8-04
28
드라큘라 백작을 위하여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 08-01
27
꾸벅 꾸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9-24
26
수몰(水沒)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 08-08
25
등나무의 속성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09-10
24
이브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 08-28
23
월요장터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 08-11
22
출근길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9-04
21
백구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07
20
8월,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01
19
여름,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02
18
길 위의 사람들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9
17
하얀 새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29
16
추상(抽象)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2-30
15
창을 열면 놀이터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11-27
14
잔액이 부족합니다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1-14
13
새날, 새아침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1-05
12
<이미지 2> 닮은꼴 인생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1-07
11
<이벤트 8> 생각없이 앉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1-10
10
<이벤트 3> 뭐라했습니까?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0-07
9
공룡식당 댓글+ 8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2-05
8
건망증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1-29
7
이정표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05
6
개심사 가는 길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1-25
5
토요일, AM 12시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2-03
4
<이미지 9> 허상(虛像)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08
3
<이미지 10> 그 자리에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2-15
2
<이미지 8> 빙그레가스집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2-16
1
<이미지 6> 외눈박이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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