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75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
무릎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 08-07
74
소나기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 07-15
73
이웃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 07-12
72
석양 (夕陽)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04
71
주민 등록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22
70
노환 (老患)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02
69
내 손이 약손이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19
68
오 수 (午睡)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7-21
67
대문 (大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4 08-23
66
노을녁의 할머니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9-06
65
그 녀석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 08-30
64
꿈 꾸는 돼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7
63
가을 빛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9-28
62
예보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01
61
대추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9-05
60
겨울 바람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2-02
59
< 함박눈 이벤트 4번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2-12
58
< 이벤트 1번> 갈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11
57
거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0-28
56
소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0-23
55
빙점 (氷点)의 거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1-29
54
흑과 백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1-27
53
이벤트(4번) 서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1-09
52
< 이미지 9 > 수화 ( 手話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1-10
51
봄비 내리는 아침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2
50
산에 오르며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8-06
49
낭독회 댓글+ 7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3-23
48
< 이미지 5 > 노인석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3-11
47
배꼽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2-25
46
보세 ( 報歲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1-03
45
손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2-09
44
맹점 ( 盲点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1-16
43
동공 ( 瞳孔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22
42
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1-06
41
종이학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25
40
바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9-10
39
파지 (破紙)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2-10
38
마당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1-29
37
새벽은 알고있다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2-13
36
알레르기 ( 두드러기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4-03
35
달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0-14
34
어떤 죽음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4-01
33
백내장 ( 白內障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1-25
32
막걸리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5-07
31
소문 ( 퇴고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4-23
30
< 이미지 3 > 어머니의 호수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4-08
29
벽 댓글+ 4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3-04
28
< 이미지 1번 > 날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06
27
필명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11-20
26
< 이미지 7> 요양원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12
25
선산 (先山)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4-05
24
고사목(枯死木)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24
23
< 이미지 8번 > 꼬리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5-11
22
봄을 기다리며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2-09
21
휴일의 아침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2-19
20
보리밥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0-09
19
식구 ( 食口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09
18
노고지리 댓글+ 4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5-25
17
단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5-28
16
파지 < 破紙 > 퇴고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4-02
15
노환 (老患)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9-03
14
이기대 ( 二妓臺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1-04
13
좌판 ( 坐板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2-04
12
< 이미지 3 > 연서(戀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6-05
11
균형 (均衡 )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1-06
10
<이미지 5> 빚 ( 負債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1-07
9
갈가마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03
8
난 (蘭)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11
7
새가 되고싶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15
6
골목을 찾고 있읍니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