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15	활어(活魚) 댓글+ 7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7-13
6114	7일간의 하안거夏安居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7-14
6113	소나기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	07-15
6112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	07-15
6111	감행 댓글+ 4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5	07-16
6110	□殺(퇴고) 댓글+ 1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	07-16
6109	꿈이라는 껌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16
6108	하일 산야(夏日山野)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	07-17
6107	이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2	07-18
6106	구성진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	07-18
6105	월경전긴장증후군 댓글+ 1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3	07-18
6104	나팔을 불다 外 1편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	07-18
6103	습작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2	07-19
6102	수박 한 쪽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	07-20
6101	자 리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20
6100	스틸러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7-20
6099	고향에 돌아온 熱, 熱 맴친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7-20
6098	개기월식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	07-20
6097	정치권력과 문학권력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7-20
6096	언어유희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	07-20
6095	바람의 言語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3	07-21
6094	오 수 (午睡)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7-21
6093	순애 댓글+ 1개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3	07-21
6092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3	07-21
6091	무덤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5	07-21
6090	비의 해석서(解釋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	07-22
6089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	07-22
6088	유리하모니카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3	07-22
6087	거먹강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	07-23
6086	발굴 댓글+ 2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	07-23
6085	투명한 뿔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	07-23
6084	헤아린다는 것 댓글+ 3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2	07-23
6083	기억의 눈물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07-24
6082	출항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7-24
6081	그곳의 장미-퇴고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	07-24
6080	가끔은 아파도 볼 일이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	07-24
6079	휴가(休暇)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	07-24
6078	거울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7-25
6077	징징거리는 하루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25
6076	겨울 어귀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	07-26
6075	추소리 가는 길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7-26
6074	연필심 행방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	07-26
6073	고추잠자리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	07-27
6072	돌올한 독두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2	07-27
6071	회고	이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27
6070	류(流) 또는 소(消)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27
6069	바다 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	07-27
6068	우중산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	07-27
6067	말복의 명복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	07-27
6066	삭제된 것들을 위하여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2	07-27
6065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7-27
6064	개판 댓글+ 1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7-27
6063	병실의 장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7-28
6062	감각의 진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	07-28
6061	밤나무를 태우며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	07-28
6060	살풀이춤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3	07-28
6059	가실에는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7-28
6058	혹서(酷暑)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	07-28
6057	아름다운 방황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	07-28
6056	코끼리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7-29
6055	장마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	07-29
6054	一筆揮之(일필휘지)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	07-29
6053	잠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	07-29
6052	복숭아나무 그늘에 앉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7-29
6051	동침신전앙와장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2	07-29
6050	길에 선 풍경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	07-30
6049	토박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	07-30
6048	처남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	07-30
6047	달토끼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7-30
6046	장미의 內部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30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2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